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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bleau

[Tableau] Making Chart_ Basic + DashBoard

by ram_ 2022. 12. 23.

01. 

  • 텍스트 테이블 차트 : 정확한 값 표현되어야 할 때 사용되며 엑셀에 익숙한 부서와 협업시에 자주 사용한다.

 

  • 막대차트 : 절대적인 크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에 좋다. 일반적으로 가장 익숙하다. 집계에 대한 단순한 크기 보여주기에 좋다.

 

  • 라인차트 : 시간별 추세를 확인하거나 미래값 예측할 때에 사용한다. 

분석 -> 평균라인 드래그해서 시트에 가져오면 테이블, 패널, 셀 라인 선택 가능 -> 패널 선택 -> 평균 선 클릭

-> 레이블 (사용자지정) ->  <계산> = <값> 지정 


 

02. 집계값에 대한 비중 알아보는 차트

  • 파이차트 : 셉터로 구분된 원형 차트. 비중을 표시할 때 굉장히 효과적이다. 회사에서 보고형 자료 만들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.

 

숫자가 너무 길어서 보기 힘드니 백만(m)단위로 바꿔주고 가독성 위해 편집해준다.

 

 

  • 트리맵차트 : 데이터 항목이 많은 경우 파이차트보다 효과적이다. 

command로 합계, 시도 클릭한 뒤 표현방식에서 트리맵 선택한다. 실무에서 잘 쓰이진 않는 것 같다.

 

 

  • 막대차트

현재 형태는 매년 총 100%로 구성된 비율이 아니라 4년 토탈 100으로 계산되어있어 해당 년도의 비중만 보고싶다면 어려움 있다. 

-> 테이블 (아래로) 변경 -> 각 연도별 세그먼트 비중 합 100


 

03. DashBoard

: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비교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. 여러개의 시트를 하나로 모아주는 것 뿐만이 아닌 각 시트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탐색, 분석하여 인사이트 발견하는데에 용이하다. 조직의 효율 높여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