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산된 필드 구성 요소
필드 - 데이터 원본에 존재하는 필드를 활용해 새로운 필드를 만듭니다.
연산자 - 함수, 필드, 매개변수 등을 연결하고 계산을 판단하는 요소입니다.
매개변수 - 상수 값을 동적인 값으로 변경해주는 변수입니다.
함수 - 새로운 계산식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 원본의 필드에 유형 및 역할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줍니다.
주문번호를 사용하여 주문 건수를 계산한다.
일반적으로 주문건수는 데이터 원본에 포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.
주의해야 할 점은, 주문번호를 단순 카운트 하게 되면 중복이 되기 때문에 고유 카운트, 즉, count distinct를 해주어야 한다.
그 이유는, 한 고객이 여러가지 아이템을 구매했을 경우, 하나의 주문 건수에 다수의 제품이 있기 때문에 같은 주문번호로 제품 수만큼의 row가 db table에 생성되기 때문이다.
측정값에 있는 매출을 드래그 해서 가져오고 / 좀 전에 만들어준 주문건수 또한 가져왔다.
매출은 합계sum을 가져와주고 주문건수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, countd로 이미 집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.
만들어진 계산된 필드들을 모두 측정값에 넣어준다.
수익률과 수량 등 서식을 통해 숫자를 정리해준다.
∴ 비지니스를 볼 때 KPI를 설정해서 보는게 상당히 중요한데, 그 이유는 매출이 성장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.
예를 들어 2018 - 2019를 보면 매출은 크게 성장했지만 건당 단가와 수익률은 오히려 떨어졌기 때문에 KPI 측면으로 봤을 때
이러한 지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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